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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해로운 벌레는 대충이랍니다.

스즈모토 센카.png

가슴정도까지 내려오는 부스스한 파마머리.
작업을 할 때는 높게 올려 묶는다.

[이름]

 

스즈모토 센카 / 鈴本 染香 (すずもと せんか) / Suzumoto Senka


 

[성별]

여성

 

[신장/체중]

165cm / 47kg


 

[학년]

3학년


 

[생일/혈액형]

2월 10일 / AB형


 

[성격]
 

< 완벽주의자 >
그의 사전에 실수란 없다. 대충하라는 법도 없다. 매 작품마다 혼을 쏟아 작업하고, 최종 제출일까지 수정에 수정을 거듭한다.
완성에 가까운 작품이라해도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가차없이 접어버리는 것이 스즈모토 센카이다.
그러면서도 절대 기한을 넘긴 적이 없으며 완성도 또한 뒤지지 않는 노력파 실력자이다.
화려한 겉모습 또한 흐트러짐이 없었으나, 입학한지 일 년이 지나자 작품활동에 매진하는데는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것을 깨닫고 모두 벗어던졌다.
그의 예전 모습은 학교 안에서는 공적인 행사에서나 볼 수 있는 전설로 남아버렸다.

 

< 자의식과잉 >
어릴 때부터 오냐오냐 키워진 탓일까, 심한 거만함과 자의식과잉을 가지고 있다.
세상에서 자신이 제일 잘났고, 제일 천재적이라 생각한다. 자신을 덕질하는 오타쿠적 면모도 보인다.
저보다 잘난 다른 사람을 인정하려 들지 않으며, 그가 남에게 하는 최대의 칭찬은 나쁘지 않다는 정도일 것이다.

 

< 수다스러움 >
어떤 상황에서도 침착하고 여유만만한 모습으로 말을 이어나가는 언변술을 가지고 있다.
또한 가십과 이슈에 예민한 그는 끊임없이 대화 주제를 끌어낸다.
기본적으로 사람과 대화하는걸 좋아하지만 작업하는 동안은 말을 안하다보니 한번에 쏟아내게 된다.
가끔 센카와 대화를 하고 나면 기가 빨린다던가하는 말도 들려오곤 한다.



 

[기타사항]

 

1 모든 사람에게 항상 경어, 다나까체를 사용하여 말한다. 각잡힌 느낌이라기보단 좀 더 까칠하고 여유있는 귀족의 말투스럽다.

 

2 방송부 소속, 아나운서 포지션을 맡고있다.

 

3 학교 안과 바깥의 모습이 엄청나게 차이난다.

보통 작업에 들어가면 집에 안가고 학교에서 머무르다, 나갈 일이 생기면 풀세팅을 하고 움직인다.

현재 방송부실에 각종 살림살이를 가져다놓고 지내고있다. (매트리스, 이불 기타 등등..)

 

4 패션에 관심이 많다. 학교 밖으로 나가는 일 중 대표적인 하나가 유명 패션 브랜드의 시즌오픈 판매일. 악세사리 수집도 겸사겸사 한다. 

 

5 그 외 좋아하는 것은 거품 목욕, 8호 세팅롤로 만든 곱슬거리는 파마, 염색.

 

6 자기 관리 안하는 것(본인 학교 모습은 생각 못한다. 그저 작업에 열중하는 멋진 사람이라고 생각함)과 어린 애 같은 것을 안 좋아한다.

 

7 채도낮은 기괴한 그림을 주로 그린다. 컬러풀한 본인의 모습과는 꽤나 상반되는 그림.

 

8 예측하지 못한 이상한 포인트에서 감동을 받기도 한다


 

[소지품]

립스틱, 여유분의 피어싱 (작은 플라스틱 통), 컬 유지 샴푸


 

[벚꽃색]

#6c68ff

Unknown Track - Unknown 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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