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재밌다! ”
[이름]
이로츠쿠 사이치 / 色付才智 / Irotsuku Saichi
[성별]
남성
[신장/체중]
155cm, 50kg
[학년]
2학년
[생일/혈액형]
1월 20일, Rh+AB형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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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 속이 꽃밭. 항상 기분이 좋아 실실 웃고 다닌다. 어떤 불안도 걱정도 없는 양 편하게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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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심각하고 진지한 상황에서도 주의력을 쉽게 잃는다. 눈 앞의 무언가를 보는 듯 하면서도 금세 뒤돌아보고, 집중해서 듣는 듯 하면서도 먼지소리에 귀를 기울인다. 박물관에 간다면 가장 먼저 유리에 손을 댈 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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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을 모른다. 알면서도 무시한다는 쪽이 더 정확할까? 사이치에게는 '왜'라는 질문이 아무런 의미가 없다. 논리보다 직감을 중시한다.
[기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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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연은 아버지 한 명. 둘이 함께 산다. 근방에서 꽤 비싼 오피스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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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모습에 전혀 신경쓰지 않는 듯, 항상 온 몸에 흑연가루를 덕지덕지 묻힌 채 쏘다닌다. 머리카락은 불편하다고 느낄 때마다 주변의 아무 도구나 집어들어 대충 끊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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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왼손잡이지만 양손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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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분야는 콩테 드로잉. 블랙, 화이트 2색 만으로 캔버스를 채운다. 무채색의 마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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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딜롱 르동, 에드바르트 뭉크가 떠오르는 화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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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의 크기에는 구애받지 않으나 굳이 선호하는 쪽을 고르라면 큰 캔버스. 300호 이상의 자기 몸보다 커다란 화폭을 종횡무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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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전시회에는 조소과 등 학원의 모든 과를 포함해 가장 큰 사이즈의 작품을 제출했으며 그 기괴한 화풍과 압도적인 크기때문에 가장 주목받았다. 하지만 정작 본인은 전시회 당일 코빼기도 보이지 않고 집에서 다른 작품에 몰두하고 있었다.
[소지품]
콩테
[벚꽃색]
#B4ACB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