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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더 ... 잘래요. ”

[이름]

 

칸온 미츠아키 / 桓温 光招 / Kanon Mitsuaki


 

[성별]

남성


 

[신장/체중]

173cm / 60kg


 

[학년]

2학년


 

[생일/혈액형]

9월 14일 / Rh+ O형


 

[성격]
 

01. 급할수록 돌아가라.
   그는 태어나기를, 여유롭게 태어난 사람처럼 보였다. 어렸을 적에는 그런 그를 보고 친구들이 던지던 농담이 있었다. '밋츠는, 태어날 때 하품하면서 태어난거 아니냐.' 라는 우스갯소리. 그는 그런 농담에 어울리게 언제나 큰 감정표현 없이 자기 할 일을 착실히 해냈다. (빨리 해내는 것은 아니다.) 급한 일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해도 그는 크게 동요하지 않았다. 오히려 침착하게 상황에 대응하여 취해야 할 행동에 대해 생각하고, 분석하는 편이었다. 그렇기에 그가 주로 친구들이나 가족들 사이에서 하는 역할은 중재자 역할 혹은 중심점같은 역할이었다. 가운데서 균형을 잃지 않으며, 당황하거나 혼란스러워하는 사람에게 손을 내밀고, 따뜻한 위로의 말을 건네주는 등 상황을 해결하려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다. 

02. 만인의 대나무 숲
   앞서 말했듯, 그는 감정표현의 폭이 그리 크지 않으며 샐샐거리며 돌아다닐만큼 입이 가벼운 편도 아니었다. 즉, 다른 이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에 특화된 것 처럼 보이는 성격. 그래서 그런 것인지 겉보기에는 그는 그의 주변 사람들이 하는 이야기나 고민등을 진지하게 들어주고 적절한 말을 던져주는 것 처럼 보였다. 그리고 그 내용에 대해서는 다른 이에게 발설하지 않는다. 그러나 이 모든 행동들의 이유에 관해서는 제대로 아는 사람이 없었다. 단순히 귀찮아서 대강 들어주고 발설하지 않았다, 라거나 혹은 정말로 상대방을 위해주는 마음이 있었다, 거나 단지 추측만이 가득할 뿐이었다. 그래도 아무렴 어떤가, 그는 언제나 상대방의 이야기를 잘 듣고 적절한 대답을 해주고, 절대 소문을 내지 않아 무언가를 털어놓기에 아주 안성맞춤인데. 

03. 늘어진 나무늘보
   확실히 그는, 행동거지가 그리 날렵하지 못했다. 잠도 많고 투정도 많고. 분명 방금까지는 깨어있다가도 금방 다시 잠드는, 신기한 수면의 소유자. 분명 자신의 일은 착실히 잘 해결 하긴 하는데, ...느리다. 언제나 겨우겨우 꼴찌로 마무리 한다고. 마음만 먹으면 더 빨리 해결 할 수 있을텐데, 이상하리 만큼 그 마음가짐이 쉽게 안 생기는 모양이다. 만일 미츠아키에게 무언가 부탁할 일이 있다면 조금 일찍, 서둘러 부탁하도록 하자. 그래야 제 시간에 부탁한 것을 해결받을 수 있을 것이다. 늦게 해결되어도 상관 없는 문제라면 모르겠지만 말이다. 최근엔, 그와 친 형제처럼 지내는 사촌형이 그의 늘어지는 마음을 붙들어 맬 수 있는 동기나, 방안을 모색한다고 같이 운동을 하자고 했다. 최근 동네 체육관에 가보면 그가 사촌형을 따라갔다가 열심히 자고 있는 모습을 목격할 수 있을 것이다.



 

[기타사항]

 

Kanon Mitsuaki / 칸, 밋츠, 라는 별명이 있다.

0914 / 탄생화: 모과 / 처녀자리 / 탄생석: 사파이어

 

 

01. 가정환경

위로 나이 차가 많이 나는 누나 한 명, 그리고 어머니 아버지. 총 4인 가정이다.

누나는 이미 결혼도 하고, 생계를 꾸려나가느라 바빠서 얼굴 볼 새도 없다. 어머니는 유치원 선생님, 아버지는 영업직 회사원.

어머니가 주로 미츠아키의 응석을 다 받아준다. 

 

02. 취미, 특기

평소 그의 일상 생활은 80%의 수면과 20%의 활동으로 이루어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언제나 가지고 다니는 목베개를 베고 대강 누울 곳만 있으면 낮잠을 즐긴다. 

그나마 그림 그릴 때만큼은 가장 열정이 넘치는 것 같다. 늘어지고, 행동이 굼뜬 그와는 안어울리게 그림은 생각보다 다채롭고 독특한 경우가 많다.

마치 자신만의 세계가 있는 것 처럼 보인다. 최근 취미는 여러가지 재료로 그림을 그리는 것이라, 천연 재료로 그림을 그려보겠다며 조개껍질을 빻다가 잠든 적이 있다. 일어나보니, 쓰레기인 줄 알고 어머니가 모두 갖다 버려 충격을 받았다고.

 

03. LIKE & HATE

그다지 크게 싫어하는 것 없고, 대부분 좋다고 하는 구김살 없는 성격. 남의 말을 꼬아서 듣지도 않고, 어두운 면을 남에게 보여주지도 않고.

웬만한 일로는 동요하지 않는, 다소 직선적인. 아마도 그것은 어려서부터 줄곧 그의 응석을 받아주는 가족들이 있어서 그런 것일지도 모른다.

따라서 그에게 있어서 가장 좋아하는 것은 가족들. 그 외에는 따뜻한 햇볕이 내리쬐는 곳에서 잠시 낮잠을 자는 것. 그림을 그리는 것. 그리고 친구들이 하자는 것을 하고, 가자는 곳을 가는 그런 일상적인 것. 굳이 싫어하는 것을 꼽자면 자신의 예술 작품에 대해 이런 저런 첨언을 한다거나, 훼손하는 듯의 행위일 것이다.


 

[소지품]

목베개, 하얀 솜털같이 생긴 열쇠고리가 달린 휴대폰


 

[벚꽃색]

#45604B

칸온 미츠아키_전신.png
Unknown Track - Unknown 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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