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에~ 미나미상, 더는 무리니까~ 눕게 해줘~ ”

- 길을 걷다 고개를 돌려 확인할 정도로 꽤 미인상의 얼굴이었다. 결이 좋은 앞머리는 오른쪽 눈을 충분히 덮고도 남을 길이였으며, 오른쪽 옆머리만 길게 길러 포인트를 주었다. 얇고 옅은 머리칼은 가슴 위 부근까지 내려왔다.
- 한 눈에 봐도 긴 속눈썹 아래 삼백 안의 민트색 눈동자가 자리 잡고 있었다. 입술은 하얀 피부 덕에 더 진하게 보이는 듯하다.
- 손가락에는 많은 반지가 끼워져 있었고, 왼쪽 귀에는 4파츠의 뱀 귀걸이를 했다. 왼 손목엔 소원 팔찌, 오른 손목엔 분홍색 리본 머리끈.
- 미나미의 애정 아이템 키티 슬리퍼.
- 제법 인상이 서늘한 편이지만, 늘 웃고 있는 탓에 그다지 차갑게 느껴지진 않는다.
[이름]
소노다 미나미 / 園田 南 (そのだ みなみ) / Sonoda Minami
[성별]
남성
[신장/체중]
178cm / 57kg
[학년]
3학년
[생일/혈액형]
4월 16일 / AB형
[성격]
- 자유분방한
- 자유분방한 성격으로 늘 마음이 가는 대로 행동하였기에 재미있어 보인다 싶으면 학년이나 초면에 상관없이 성큼 가서 말을 걸곤 했다. 미나미의 행동 덕에 학기 초 한동안은 이상한 사람이라고 소문이 도는 듯했으나, 밝고 애교 많은 성격 덕에 자연스레 오해가 풀렸다. 현재는 호기심 많고 서글서글한 사람이라고 다시 소문이 돈 덕분인지, 주변에 사람이 꽤 많은 편이다.
- 재미주의
- 철저히 호기심과 장난 위주로 움직였고 은근히 게으름이 많던 미나미는 흥미가 떨어지는 순간 건전지가 전부 닳은 장난감처럼 그 자리에서 오랫동안 가만히 멈춰 있거나 누워있곤 했다. 아예 몸을 움직이려 들지 않았고, 그 덕에 등교 시간에 지각하는 경우가 잦았다. 주변 사람에게 타박이라도 들으면 늘 웃으며 "역시 미나미상은, 다음에 태어나면 나무늘보가 좋겠네~" 라는 말도 하곤 했다.
- 침착함
- 매사에 흔들림이 없었다. 어느 순간에도 놀라지 않는 듯했다. 갑작스레 놀래킴이 심한 영화를 봐도 무덤덤하게 웃기만 했으며, 늘 느릿하고 차분하게 말을 했다. 아직 살면서 큰일을 겪어보지 못해서 이렇게 덤덤한 걸까? 심각한 상황에도 침착하게 상황을 잘 파악하는 듯했지만.. 상황 해결을 위해 나서질 않았고, 진지한 분위기 속에도 농담 했기에, 매사에 진지하질 못하다며 혼이 난 적도 제법 많았다. 썩 진지하질 못하다는 평이 많다.
자존감이 높은 / 대범한 / 친절한 / 주의 깊지 못한 / 능구렁이 같은
[기타사항]
양자리 / 다이아몬드 / 튤립
- 자신을 미나미상~ 이라고 칭했다.
- 패션과 악세사리 쪽에 관심이 많은지 몸에 늘 악세사리가 가득했다. 다만 오른쪽 귀는 머리카락이 걸려 아프다며 끼지 않는 모양...
- 현재 자취를 하고 있다. 제법 이름이 큰 모 회사의 사장인 어머니의 후원 덕분에 무리 없는 생활을 하고 있으며, 집은 학교와 가까운 모양. 본가는 차로 이동해야 할 정도의 거리.
- 늘 손발이 차가웠으며, 몸의 체온이 다른 사람보다 서늘한 편이다. 여름엔 다들 미나미에게 달라붙었지만, 겨울에는 다들 피하곤 했다.
- 단 음식을 좋아했기에, 당 보충을 빌미로 늘 입에는 막대 사탕을, 주머니에는 초콜렛류의 간식을 들고 다녔다.
- 집에서 애완용 뱀을 키우고 있다. 종류는 리버스 스트라이프 캘리포니아 킹스네이크. 이름은 미케. 암컷이다.
- 마른 것치고는 힘이 굉장히 센 편. (친구들끼리 가서 했던 펀치 기계도 랭크 1위를 차지할 정도의 괴력이었고, 자신은 운이 좋았다고 웃었지만) 힘으로 곤란한 일이 생긴다면 미나미에게 부탁해보자. 귀찮지만 않으면 도와줄 것이다.
- 오컬트와 괴담 마니아, 고어한 것도 꽤나 좋아해 그로테스크한 그림을 주로 그린다. 쉬는 날엔 공포 영화를 볼 정도로 기괴한 것에 애정이 깊다.
- 시력이 그다지 좋지 않은 듯, 가끔 눈을 찌푸렸다. 누군지 확인하기 위해 이따금 다른 사람에게 불쑥 얼굴을 들이밀기도 했고, 가까이에 있는 물건을 달라고 요청해도 늘 어딨는지 모르겠다며 세 번 이상 되묻고는 했다.
- 다른 사람에게 낯 가리지 않고 친근하게 대했지만 요비스테만큼은 하지 않았다. 대신 성을 짧게 줄여 자신만의 애칭을 만들어 불러주곤 했다.
- 그림을 그리거나 몸을 크게 움직여야 할 때는 머리를 하나로 묶었다. 앞머리는 항상 그대로였지만.
- 스킨쉽이 굉장히 많은 편이다. 허벅지를 빌려달라며 후배의 다리를 빌려 잠을 청하기도 했고, 피곤하다며 대뜸 옆 사람에게 업혀 들기도 했다.
- 왼손잡이
좋아하는 것 : 뱀, 그로테스크, 달달한 간식, 흥미로운 것
싫어하는 것 : 곤약, 재미없는 상황
[소지품]
악세사리 케이스 (+여분의 반지)
리본 머리끈
막대 사탕 5개
[벚꽃색]
#FFD9C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