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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만 봐주라아~, 응? ”

[이름]

 

사루타 아사가오 / 猿田 朝顔 / Saruta Asagao


 

[성별]

남성


 

[신장/체중]

172cm / 65kg


 

[학년]

2학년


 

[생일/혈액형]

6월 25일 / O형


 

[성격]
 

[잃어버린 2%의 눈치]
아사가오에게 늘 부족한 것은 조금의 눈치였다.
에둘러 말하는 것을 못 알아듣거나, 비유적인 표현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이곤 한다.
종종 본인이 눈치 없이 군 일들을 (대개 한참이나 후에) 깨닫고는, 그에 탄식한다.
눈치를 기르려고 노력 중이기는 하나, 그것은 노력만으로 이루어지기 힘든 일이다.
본인은 상대방이 곡해해서 듣는 일이 없도록 (보통 그럴 리가 없음에도) 딱 본인이 느끼는 거나 생각하는 바를 꾸밈없이 전달하려고 한다.

[낙천적]
아사가오는 좋게 말하면 여유롭고 긍정적이고, 나쁘게 말하자면 과할 정도로 한만하며 무책임하다는 평을 들었다.
스스로도 익히 그것을 알고 있으며, 어느 정도 동의했기에 별로 개의치는 않았다.
무엇보다 본인은 그것을 단점으로 생각하지 않기에, 아사가오는 앞으로도 늘 낙천적일 예정이다.

[사교적]
아사가오는 (자칭 그리고 아마.. 타칭) 사쿠라하나 예술학원의 마당발이다.
특히나 최근 들어서 더욱더 열심히 이곳저곳 기웃대며 돌아다니는 덕분에 학년을 불문하고 아는 이가 많다.
아사가오는 한번 안면을 트고 나면, 몇 년 지기인 허물없는 사이처럼 군다.
그런 아사가오의 태도는 상당히 호불호가 갈리는데, 확실히 싫다고 내치지 않으면 언제든지 상대에게 엉겨 붙고는 한다.



 

[기타사항]

 

[아사가오]
친목 도모가 아사가오의 취미이자 특기이다.
교우 관계가 넓고 (적어도 본인 생각으로는) 깊다.
그림 도난 사건 이후로 슬럼프가 왔는지, 통 붓을 잡지 않는다.
이번 전시회에도 이전에 그린 작품을 조금 다듬어 겨우 제출했다.

[가족]
다섯 남매 중 막둥이.
무엇 하나 부족함 없이 예쁨을 받고 자라왔다.
가족여행을 자주 가는 편, 돌아와 친구들에게 기념품을 한 바구니씩 안겨준다.
예술학원으로의 진학은 화가로 활동 중인 모친의 권유였다.


 

[소지품]

휴대전화


 

[벚꽃색]

#803893

사루타 아사가오.png
Unknown Track - Unknown 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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