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우리는 지금 만개한 벚나무 숲 한가운데에 있으니까 ”

발목 살짝 위까지 오는 하얀색의 클래식한 디자인 양말에 리본과 같은 색인 메리제인 구두를 신고 있다.
[이름]
하나에 아이리 / 花江 愛璃 / Hanae Airi
[성별]
여성
[신장/체중]
156cm / 46kg
[학년]
3학년
[생일/혈액형]
9월 23일 / O형
[성격]
[ 배려심 깊은 / 이타적인 / 열정적인 / 신념이 확고한 / 용기 있는 ]
남을 위해 선한 마음을 아낌없이 보여줄 수 있는 사람. 타인을 대하는 태도에는 어떠한 계산도 목적도 없다. 늘 진심으로 그들을 돕고 기쁘게 해주고 싶어하며 사람을 아끼고 사랑하는 것이 익숙하다. 그만큼 사교성과 친화력도 좋으며, 배려심 깊고 상냥한 그녀를 다른 이들도 긍정적으로 생각했다. 사람을 너무 쉽게 믿는 성격 탓에 종종 변을 당할 때도 있었지만 그런 때에도 그저 웃으며 넘길 수 있는 성격의 소유자였다.
모든 일에 늘 열심인 것은 그녀의 일상을 조금만 들여다 보아도 알 수 있다. 입시나 학교 공부에도 최선을 다하며 맡은 일에 대해서는 며칠 밤을 새는 한이 있더라도 완벽에 가까운 결과를 만들어낸다. 이는 순전히 그녀의 능력이 아닌 끊임없는 노력 때문. 절대 농땡이를 피우거나 꼼수를 부리는 일이 없다. 꼭 자신에게 맡겨진 일이 아니더라도 흥미가 가는 일, 처음 접하는 일에 대해서도 열정적이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편. 세상이 즐겁고 흥미로운 것으로 가득하다.
기본적으로는 유하고 얌전한 타입이지만 그렇다고 마냥 유약한 것도 아니다. 그녀는 항상 올곧은 신념을 갖고 그것이 옳은 것이라 믿으며 이를 따라왔다. 그 신념이란 주로 객관적, 사회적 도덕성에 부합하는 것들. 최소한 본인의 의지로 나쁜 일을 해본 적은 없다고 자신한다. 그리고 이러한 신념과 믿음이 있기에 그녀는 강하고 용기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다. 불의에 맞서 싸울 수 있고 자신의 의사를 명확히 표현할 수 있다. 이 세계는 아직 아름다운 곳이고 그 속에 사는 사람들 역시 사실은 선한 마음을 갖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기타사항]
처녀자리 | 올리브나무 | 아메트린
-취미와 특기는 역시 미술. 주로 밝고 반짝이는 느낌의 풍경화를 그린다. 가장 좋아하는 오브젝트는 흰색 꽃. 꽃이 만개한 들판과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한 그림이 많은 편이다.
-취미라고 하기엔 뭐하지만 흥미가 가는 것은 많다. 베이킹, 독서, 양궁, 피아노, 영화 보기, 수영 등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좋아하는 일이 가득하다.
-특별히 싫어하는 것도 없다. 벌레 정도는 괜찮고, 귀신은 너무 현실과 동떨어져 있다고 생각하니. (물론 계속 깜짝깜짝 놀라게 하는 공포 영화 같은 것은 별개지만.) 굳이 꼽자면 예의 없는 사람, 정도일까.
-동아리는 미술부. 동아리까지 들지 않아도 학교 내외에서 내내 그림을 그려야 하는데, 그것이 질리지도 않는 모양이다.
-또래에 비해 체구가 작고 왜소한 편. 밖에 나가면 누구도 고등학교 3학년으로 보지 않는다. 하지만 의외로 자기 체구에 비해 힘은 센 편이다. 특출날 정도는 아니지만 적어도, 자기 체구와 또래에 비해서라면.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과 이곳저곳 다니며 잘 뛰어놓고, 미술을 시작한 후로는 열심히 이젤과 미술도구들을 나른 덕일까. 건강과 힘 하나는 뛰어나다.
[소지품]
꽃모양 머리핀, 토끼무늬 반창고, 미니 동전지갑
(동전지갑 안에 머리핀와 반창고가 모두 들어있다.)
[벚꽃색]
#E0DAF2




